그 당시에는 무언가가 영원히 유지 되길 바라요. 때론 누군가랑 영원히 지속 되길 약속 하죠.
그게 무엇이든, 행복하고 원하는 것이라서 그런 거일거예요.
하지만, 슬프게도 실제로는 영원히 라는 것은 존재 하지 않죠. 그래도, 그 당시에는 영원을 원하는만큼 행복하다는 뜻이겠죠.
이룰 수 없지만 참 역설적인 소망이죠. 그래서 더 가치 있는 순간들 이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