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목록으로 돌아가기

역설적인 존재

안녕 푸른 하늘의 너야.
한편으론 밝고, 한편으론 어두운 너말이야.
어두워도 너는 멋져 어두워도 밝고 아름다운 빛을 내잖아

2025-09-13 17:10